{{아일랜드버스 캐릭터}}
키르만 ★★★★★
에어리얼 컴퍼니기타근접

에어리얼 컴퍼니의 권능연구부 부장. 코드네임 「학자」 키르만. 카이세리아의 옛 제자이기도 했던 그는, 영혼에 대한 지속된 연구 끝에 스스로의 영혼을 극한의 형태로 개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그는 만족하지 못했고, 에어리얼 컴퍼니의 지원 아래 더 깊은 지식을 추구한다.

사람의 모든 것은 그 영혼으로부터 비롯됩니다.
키르만
영혼의 본질을 끝없이 탐구하는 자
이름키르만
이름(영문)Kirman
이명「학자」, 스피리아, 키르
성별남
나이400세 이상
키181cm
생일3월 29일
소속에어리얼 컴퍼니, 마녀의 꽃

1. 개요[편집]§

키르만지부장일러.png
「학자」 키르만
"인간이란 참 원대하면서도 초라한 존재입니다. 역사에 남을 위업을 남기기도 하고, 반대로 잊혀지지 않을 재앙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런 인간의 행동의 근간이 되는 영혼이란 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구조로 되어있길래 그토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걸까요?"
-키르만-

아일랜드버스의 캐릭터 키르만에 대한 문서.

2. 상세[편집]§

2.1. 성격[편집]§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키르만의 성격은 전형적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영혼의 구조와 본질에 대해 탐구하려 한다. 인간과 위의 존재들의 근본적인 차이와,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더 나아가 영혼의 구조를 세계의 구조에 대입해 세계선 자체를 개조하고 싶어하는 등 꽤나 큰 스케일의 광기를 보인다. 본인의 연구를 위해 각종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그 과정에서 윤리나 도덕은 종종 무시되곤 한다.

실제로는 의외로 잔정이 많은 성격으로, 웬만하면 드러내지는 않지만 과거 「마녀의 꽃」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스스로의 영혼을 개조하였기에 400년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세월을 살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옛 동료들 대부분이 수명의 한계로 세상을 떠났기에 속으로 쓸쓸해하고 있다. 비록 자신의 광기때문에 마녀의 꽃에서는 파문당했지만 그때 함께했던 동료들의 물건을 하나씩 보관해두고 있다.현재 소속되어있는 에어리얼 컴퍼니의 다른 부장들에게도 나름의 정이 있지만, 정을 붙이면 그가 떠났을때 상처가 크다는 것을 알기에 일부러 거리를 두는 편이다. 별개로 공과 사는 구별할 줄 알기에 컴퍼니와 자신의 목적을 우선시하긴 한다.

2.2. 인간관계[편집]§

  • 카이세리아 - 자신의 옛 스승. 키르만 나름대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랐던 인물이다. 자신의 영혼을 분석하고 개조하는 이론을 처음 제시하였을 때 광기에 먹힌 자라 불리며 파문당했으나, 파문당한 이후에도 스승에 대한 존경심은 잃지 않았고 스승의 장례식에도 찾아갔다.
  • 하이아신스 - 과거 카이세리아에게 가르침을 받은 동료들 중 하나이자, 현 시점에 남아있는 유일한 마녀의 꽃의 일원. 하이아신스도 키르만의 광기를 알고 있기에 굳이 만나려 하지 않았고, 키르만도 자신의 연구에 심취하느라 둘의 접점은 한동안 없었다. 하지만 키르만이 에어리얼 컴퍼니에 들어가며 현재 하이아신스에게 있는 카이세리아의 권능을 강탕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기에, 키르만 쪽에선 매우 복잡한 심정을 가지고 있다.
  • 붉은 후드의 방랑자 - 현재 자신이 따르고 있는 인물이자 에어리얼 컴퍼니의 회장. 컴퍼니 측에서 키르만의 연구를 지원 해주고, 대가로 키르만은 컴퍼니를 위한 활동을 하는 등 비즈니스적 파트너 관계지만, 방랑자의 진정한 목적을 알기에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 관계이기도 하다.
  • 모노크롬 - 마녀의 꽃 이전에 있던 카이세리아의 첫 제자였다는 것과, 현재까지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에어리얼 컴퍼니와 자신의 연구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여겨 크계 경계하고 있지만, 현재 그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다.

3. 스토리[편집]§

3.1. 배경 이야기[편집]§

세테구스 후기 한 풍차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키르만은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고 내용을 분석하기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더 많은 지식을 위해 방문한 세테구스 왕립 도서관에서 마법의 위의 존재 카이세리아를 처음 만났으며 이때 그녀의 눈에 띄어 그녀의 제자들 마녀의 꽃의 일원이 된다.

카이세리아에게 여러 마법 관련 지식을 배우던 키르만은 역사와 위의 존재들에 대해 연구하며, 인간과 위의 존재들 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관련된 연구 끝에 그는 인간과 위의 존재의 영혼 구조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와 관련된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을 위의 존재와 같은 구조로 개조하면 그들과 같은 규모의 힘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가설을 세웠고, 여러 실험 끝에 스스로의 영혼을 개조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카이세리아는 키르만의 사상이 미친 사상이라면서 그를 비난하며 파문시켰고, 키르만은 마녀의 꽃을 나와 카이세리아에게서 배웠던 지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실험실을 만든다. 홀로 외롭게 연구하던 그는 긴 시간이 지나며 세테구스가 멸망했고, 카이세리아가 네보리우스와의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하이아신스가 카이세리아의 권능을 이어받아 다음 마법의 위의 존재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세상과의 연을 끊고 연구실에 틀어박혀있던 그는 '영혼에 깃드는 역병'의 치료법을 위한 특별 연구원으로서 트라찰 연구기관에 초대받게 되고, 그곳에서 붉은 후드의 방랑자를 만나 에어리얼 컴퍼니에 들어가 함께 활동하게 된다.

3.2. 작중 행적[편집]§

본편에서의 행적을 서술

4. 능력[편집]§

  • 「개화혼」 : 키르만 스스로의 영혼을 일컫는 명칭이다. 자신의 개조된 영혼을 사슬검의 형태로 실체화시켜 내보낸 형태로, 영혼이 실체화되있느니만큼 그 크기와 길이, 양에는 큰 한계가 없다. 길게 늘린 사슬검을 휘두르거나, 직선으로 내리꽃는 등의 방식으로 사용한다.
  • 「잠식」 : 개화혼에서 파생된 기술로, 사실상 키르만이 까다로운 상대인 진짜 이유이다. 꽃이 핀다는 이름처럼 개화혼에 맞은 상대의 영혼에, 개화혼의 파편이 심어져 기생하듯 싹이 심어진다. 개화혼에 많이 피격될수록 심어진 키르만의 영혼이 점점 많아지며 맞은 사람도 모르게 영혼이 잠식되어 간다. 그렇게 결국 영혼이 잠식되버린 사람의 기억, 생각, 기량 등을 키르만이 읽어낼 수 있으며 완전히 잠식될 경우 그 사람의 의식을 뺏겨버리거나 몸 내부에서 사슬검이 튀어나와 즉사하는 등 대처하기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그 외에도 카이세리아에게 배운 각종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4.1. 전투력[편집]§

"키르만은 위의 존재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면서 스스로의 영혼을 개조해버린 광인이다. 어떤 식으로 공격해올지도 모르는데, 그조차 막지 못하면 패배가 확정된 상대라니, 터무니없군."
"스승님에게 가르침을 받던 시절에도, 그는 여러 마법에 능한 학자였어. 자기 자신의 영혼을 개조한 지금은 어떤 능력을 갖췄을지 나도 잘 몰라. 분명 까다로운 상대일테니, 방심해선 안돼."

에어리얼 컴퍼니의 핵심 인원이자 부장들 중 전투력 3~4위를 다투는 엄청난 강자. 개화혼을 바탕으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공격을 하는 게 가능하며, 개화혼의 특성을 살려 전투가 길면 길어질수록 자신에게 유리해지도록 유도하는 게 가능하다. 오버시어의 최고 전력 중 하나인 비원조차 키르만의 능력에 대해 듣고나서 '까다로운 상대' 라며 경계할 정도. 영혼을 개조하기 전 카이세리아의 제자 시절때는 현재처럼 비범한 강자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고 이를 응용해 스스로의 마법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등 마법사로서의 능력 또한 출중한 편.

5. 여담[편집]§

  • 이미지 BGM:
    배경 음악
  • 존댓말 캐릭터이다.